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즈믹 브레이크/세계관 (문단 편집) === 로봇성기(Robot聖紀) === *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있는 것이 [[강철전기 C21]][* 강철전기의 과거 이름이 로봇성기 C21 였다.]. 즉, 후속작임을 대놓고 암시하는 셈[* 실제로 초기에는 이를 고려한듯 같은 기체의 코멘트가 시열대가 다른 듯한 서술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작품이 각각 진행되면서 동일한 세계관으로 보기 힘들어지는 설정 충돌이 늘어나면서 현 시점에선 완전히 별개의 세계관으로 취급한다] 대붕괴의 참화를 극복한 로봇들은 스스로를 '코즈믹로보'라 칭하고, 새로운 우주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아크에게 맡겨졌던 시대의 꿈같은 평화가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생명력 넘치는 코즈믹로보들은 개척과 전투에 전념하여, 이윽고 커다란 문명을 구축하게 되었다. 어느덧, 삼주(三柱)의 아크와 【[[혼돈]]】의 존재도 코즈믹로보의 기억에서 상실되고, 전설 속에나 그 단편이 남게 되었다. 코즈믹로보가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간혹 이질적일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로봇이 탄생했다. 그들은 불과 몇기로 이루어진 팀으로 하나의 전쟁을 종결시키거나, 수많은 로봇들을 이끌어 은하규모의 재해로부터 별들을 구하는 등, 다양한 위업을 달성했다. 그들은 통칭해서 [[히어로]]라고 불리며, 그 활약을 칭송받게 되었다. 그러나, 영웅의 등장에 호응하는 듯이 우주에 다시 위기가 도래했다. '''ㅡ혼돈의 태동이다.''' 육체를 잃고 봉인된【[[혼돈]]】이었으나, 타인의 의식에 침투하는 그 영향력은 점차로 되살아나고 있었다.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히어로들같은 강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 로봇은 【[[혼돈]]】에게 있어서 절호의 표적이었던 것이다. 【[[혼돈]]】에 매료된 로봇은, 오로지 파괴만을 추구하는 '[[악마]]'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과 그 폭력을 저지하려는 히어로 사이에서는, 역사상 여러 맹렬한 전투가 펼쳐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